코웨이 2세대 인덕션 신제품 내놔

2026-06-02 13:00:06 게재

용기측면까지 입체 가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코웨이의 2세대 인덕션이다. 1세대 제품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조리 편의성과 사용성을 개선해 선보였다.

코웨이의 ‘W 인덕션 프로’. 사진 코웨이 제공

인덕션 프로는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의 강력한 초고화력을 적용해 조리시간을 줄였다. 혁신적인 ‘3D히팅 가열기술’로 요리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우측 화구에 탑재된 이 기술은 바닥면은 물론 용기측면 높이 4cm까지 열을 입체적으로 전달해 측면 온도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용기 내부온도가 100℃에 이르는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편의기능도 높였다. 좌측에는 필요에 따라 두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각그릴 등 넓은 용기도 사용할 수 있다. 용기 크기를 자동감지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기술도 적용했다. 가열 중 용기를 다른 화구로 이동해도 기존 화력과 타이머가 그대로 연동된다. 용기를 위아래로 움직여 화력을 제어하는 기능 등이 더해져 조리 동선과 사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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