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협동조합 간담회
2026-06-02 13:00:08 게재
공동생산 공동판매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도디(DODI)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방식을 현대식 공동 제조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공동장비를 활용한 도자기 제조과정을 살펴봤다.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서 공동작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례와 지원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신제품 개발과 공동생산, 공동판매 등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