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경북경찰청장 “국민 생명 보호가 최우선”
2026-06-14 13:38:22 게재
3일간 직원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경찰활동 주문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서별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 경찰활동과 조직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1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서별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경북경찰의 주요 현안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경북경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 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건강 관리와 에너지 절약, 올바르고 당당한 직무수행을 당부했다. 또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동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장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서원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