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서울 RISE 평가 최고등급
2026-06-14 16:57:15 게재
초광역 산학협력 모델 주목 …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성과 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을 연결한 초광역 협력 체계와 첨단산업 인재 양성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역혁신 협력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기대(총장 김동환)는 서울 RISE 사업 수행대학 2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별 성과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 차년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서울과기대는 대학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중장기 전략을 연계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첨단산업 인재 양성 모델 구축, 핵심 성과지표 초과 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학협력과 지역 연계 분야 성과가 주목받았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발전전략과 RISE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결과”라며 “초광역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지역혁신 협력 모델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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