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AI·AX 산학협력체 출범
2026-06-14 16:57:33 게재
104개 기업 참여 … 8개 분야 공동연구·인재양성 추진
인공지능(AI)과 산업 전환(AX)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광운대학교가 산학연 협력체를 출범시키고 공동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광운대(총장 윤도영)는 최근 판교캠퍼스에서 ‘광운 AI·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광운 AI·AX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데이터·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미디어처리, 전력·에너지, 제조공정, 로봇·모빌리티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광운대 교수 60여명과 관련 기업 104곳이 참여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운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 ‘AI·AX 미래전략위원회’를 설치하고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교육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해 왔다.
윤도영 총장은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AI·AX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와 기술을 창출하겠다”며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광운대는 앞으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AI·AX 분야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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