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김윤나 교수, 한국청소년복지학회장 선출

2026-06-14 16:57:34 게재

2027년부터 2년 임기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김윤나 교수가 한국청소년복지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전공 및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김윤나 교수가 제15대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26년 하반기 수석부회장을 맡은 뒤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1998년 창립된 한국청소년복지학회는 청소년복지 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학술지 ‘청소년복지연구’를 발간하고 학술대회와 연구 세미나 등을 통해 청소년복지 연구와 정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 교수는 “학회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확대하겠다”며 “변화하는 청소년 환경 속에서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학문적·정책적 논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은 사회복지·노인복지·복지경영·아동복지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2025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해 사회복지 분야 학사·석사·박사 교육 체계를 갖췄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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