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공인 현장전문가 16명 양성
2026-06-15 13:00:02 게재
고용노동교육원, 전문과정
한국고용노동교육원(교육원)은 고용노동부 공인전문인증제를 통해 선발된 ‘공인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노동기준, 산업안전보건 분야별 전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인전문인증제는 ‘고용노동부 현장실무전문가 인증 및 지원제도’의 약칭으로 연공서열이나 직위가 아닌 현장 실무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인증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노동부의 사내 자격제도다.
교육원은 올해 최초로 선발된 공인 현장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200시간 이상의 집중·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분야별 인원은 산업안전 5명, 노동기준 3명, 고용서비스 8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법령·제도 이해 교육을 넘어 복합적인 현장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실무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종선 교육원장은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