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그린테크 기업에 '리코' 선정
2026-06-15 13:00:06 게재
국내 업체 중 유일
폐기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리코’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World’s Top GreenTech Companies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리코는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UpBox)’를 운영 중이다. 폐기물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전과정을 데이터화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한다.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은 전세계 기업 8300개 이상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환경 영향력 △혁신 동력 △재무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상위 250개 기업이다. 리코는 전세계 250개 그린테크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리코는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도와 실질적인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등 환경 영향력 및 혁신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리코의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지는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