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 상임이사 3명 임명
2026-06-15 13:00:03 게재
M.AX·산업단지 대전환 박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5일 신임 상임이사 3명을 임명했다.
산단 인공지능(AI)·에너지본부장에 박성길 본사 기획조정실장, 입지개발본부장에 박진만 전남지역본부장, 기업성장본부장에 공성호 전 산업통상부 부이사관 등이다.
박성길 산단AI·에너지본부장은 산업단지를 제조업 AI 전환(M.AX)의 확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5G 특화망, AI 데이터센터, AX 실증산단 등 산업단지 M.AX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만 입지개발본부장은 산업단지 대전환을 위해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창의·혁신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주력한다.
공성호 기업성장본부장은 산업단지 현장의 규제 합리화와 투자 촉진을 통해 산업단지의 혁신과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맞춤형 애로해결과 성장 단계별 기업지원도 강화한다.
산업단지공단은 이번 신규 임원진 임명을 통해 핵심 국정과제인 지역균형성장과 산업단지의 M.AX 생태계 구축과 함께 산업 혁신 플랫폼 기관으로의 전환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