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장애인펜싱팀, ‘춘계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2026-06-15 12:54:38 게재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GKL장애인펜싱팀(연고지 세종시)이 ‘2026 춘계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춘계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GKL장애인 펜싱팀의 박천희 선수가 전남의 최석기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GKL의 심재훈 선수(카테고리 A)는 에페와 사브르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플뢰레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천희 선수는 카테고리 C로 출전한 플뢰레와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카테고리 B로 출전한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GKL장애인펜싱팀은 2016년 장애인 체육 육성을 통한 국가의 위상 제고,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된 장애인펜싱 실업팀으로 박상민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다.

윤두현 GKL 사장은 “GKL 장애인펜싱팀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장애인 스포츠의 대중적 인지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송현경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