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채무조정 성실상환 소상공인 재기 지원

2026-06-15 14:53:18 게재

새출발기금과 사업 추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새출발기금과 함께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한다.

소공연과 새출발기금은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속에서도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하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수요가 높은 점포환경 개선을 통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장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로 1일부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장시간 영업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3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