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100가지 안주 한곳에

2026-06-16 13:00:04 게재

도봉구 ‘창동별별야시장’

서울 도봉구가 20종 이상 수제맥주와 함께 100가지 안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봉구는 오는 20일 창동신창시장 일대에서 초여름 무더위를 날릴 야시장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사진 참조).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일환이다. 전통시장 이용객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문화관광형’ 사업이다.

상인들은 먹거리 장터와 함께 풍성한 문화 공연과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과정까지 준비하고 있다. 여름밤 감성을 더할 거리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노래방’이 기다리고 있다. 페이스 페인팅과 문신 체험도 있다.

도봉구가 오는 20일 창동신창시장에서 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 사진 도봉구 제공

방문객들이 안주를 1만원 이상 구입하면 수제맥주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한 깜짝 행사다.

도봉구 관계자는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 잊지 못할 여름밤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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