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양파 소비 촉진에 앞장
2026-06-16 11:07:15 게재
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양파김치 담그기 행사
전남 무안군 민간단체가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열어 관심을 받았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우리음식분과는 최근 무안군농산물가공센터에서 양파 소비 촉진과 지역 농특산물 활용 확대를 위한 ‘양파김치 담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의 활용 방안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음식명인 주금순 대표가 양파김치 담그기 시연과 교육을 진행했으며, 회원들은 양파김치를 만들며 조리법과 활용 방법 등을 익혔다.
양파김치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을 갖춘 음식으로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행자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장은 “무안 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우리음식분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발굴과 보급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식문화 계승과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의 활동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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