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고용부 장관 표창

2026-07-02 13:00:02 게재

사회적기업 29곳 협업

환경 지원·일자리 창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환경기술 지원과 △공동기술개발 △사회공헌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29개 사회적기업과 12개의 협업 사업을 추진하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했다.

한국환경공단은 공부방 개선 사업과 교육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을 조성해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환경전문 멘토단’을 운영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인공지능 기반 분리배출 인증 및 폐소화기 자원순환 사업 등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청년 일자리 창출도 지원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사회적경제는 환경과 지역, 사람을 함께 성장시키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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