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최고 정책기구다운 성과낸다"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19일 신기남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회) 위원장의 일성이다. 이날 위원회는 서울 광화문에서 제7기 위원회를 위촉하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 위원장은 제6기에 이어 제7기 위원회에서도 위원장으로 위원회를 이끈다.
위원회는 제6기에서 마련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비전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에 따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위원회 역할 강화'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 등 3대 정책 과제를 밝혔다.
12대 핵심 과제는 △도서관 정책 체계 구축 △도서관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유관 영역과의 네트워크 구축 △위원회 역할 정립 △도서관 정책 환경 구축 및 정책 개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실행 △지식정보취약계층 도서관 정책 강화 △도서관 정책 홍보 사업 활성화 △법적·제도적 추진과제 △평화 통일 시대를 맞이하는 도서관의 준비 △도서관 운영실태 조사 기반 혁신방안 모색 △도서관 정책 이슈 제안 등이다.
신 위원장은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민들에게 도서관의 역할이 많이 알려지도록 하고 출판, 독서운동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박주옥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은 "제6기에서 조직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했다면 제7기에서는 다양한 도서관 사업을 펼치고자 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등 도서관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