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2025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단체장들은 서해안 지역이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과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라는 지리적 특성을 강조했다. 또 넓은 평야와 풍부한 해안 자원을 갖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통 기반시설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영록 전남지사와
11.06
. 이번 대회에는 언어교육센터를 비롯해 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자매대학 출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본선에 진출한 베트남, 중국, 일본, 미얀마, 캄보디아, 튀르키예 등 6개국 66명의 참가자들은 12개 팀을 구성해 연극, 노래, 발표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한국어 표현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의 직접 참여로 대회의
사업은 지난달 국감에서 거센 질타를 받았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농협네트웍스는 쌀 소비를 늘리겠다는 취지로 전국 지역 농축협에 뻥튀기 기계 1065대를 보급하겠다며 올해 5월 한 민간업체와 1대당 622만원을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 의원실이 확인한 결과, 해당 업체는 제조 설비나 공장조차 갖추지 않은 회사로 중국산 제품을
삼성전자의 첨단 D램반도체 기술을 부정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전 임직원들에 대한 첫 재판이 5일 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는 이날 불법유출된 국가핵심기술을 부정사용(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를 받는 CXMT 양 모 전 개발실장 등 핵심 개발인력 3명에 대한
신세계면세점이 중국여행사협회 마이스위원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한·중 간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문화여유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 회복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
프랑스까지 포함된 이유를 설명하라”고 따졌다. 같은 보수 진영의 닐 고서치 대법관도 “의회의 입법권이 행정부로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일방향 권력 집중(one-way ratchet)’이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재집권 직후 중국·캐나다·멕시코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며 “펜타닐 확산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4월에는 무역적자
중국 정부가 국가 자금을 지원받은 새로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자국산 인공지능 칩만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중국 규제 당국은 완공률이 30% 미만인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모든 외산 칩을 제거하거나 구매 계획을 취소하도록 명령했다. 더 진행된 단계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한우·돼지고기와 감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주요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검역협상과 수출현안을 조율하고 각국과 실무협의를 긴밀히 진행한 결과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중 정상회담(11월 1일)에서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 검역협상이 17년 만에 최종 타결됐다. 2008년 개시 이후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국어 도서가 풍부하게 구비돼 있다. 영어도서관이 별도로 있음에도 영어책 4000여권이 구비돼 있을 정도다. 영어책은 수준별로 구성돼 초보 학습자를 위한 책, 그래픽노블, 뉴베리 수상작 등 다양하다. 영어책과 한글책 번역본을 ‘쌍둥이책’으로 함께 묶어놓은 코너와 팝업북도 인기다. 학생들은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학습 책도
11.05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시(강소성 남경시)와 산둥성 지난시(산동성 제남시)에서 ‘2025 한·중 환경기술 교류회’를 연다. 중국 녹색전환 정책에 대응해 양국 간 환경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환경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류회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