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는 걸 몸으로 배운 그녀는 이제 더 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전국대회를 통해 자신의 꿈이 더 크게 부풀어 오르길 기대하며 김씨는 부드러운 반죽을 치대며 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부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을 통해 노동문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앞으로도 산업·기술 변화에 맞춘 다양한 직종 개발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지속 가능한 고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서울시·그늘봉사단 등과 현장 나눔 노사발전재단(재단)은 17일 서울복합물류센터와 5개 택배 물류센터에서 폭염에 취약한 택배 물류센터 분류노동자와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서울시, 서울시 아리수본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그늘봉사단,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시 아리수본부가 제공한 ‘아리수 생수 1만병’을 5개 택배사(롯데·쿠팡·CJ대한통운·한진·로젠) 실외 물류센터에 비치하고 나눠준다. 특히 참여 택배사가 기존 1개사(롯데)에서 5개사로 늘어난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그늘봉사단’이 직접 배달과 배포를 진행한다. 재단은 생수 지원과 함께 산업안전 안내문(폭염 대응 매뉴얼, 열사병 예방 포스터 등)과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무료 노동법률·세무 상담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노동계, 그늘봉사단, 재단이 함께 폭염 취약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가 경기도 광주시와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 이사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의식 확립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활동 활성화, 광주시 주관 프로그램 예약 지원, 사회공헌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단계 불법재하도급 과정에서 공사비와 산업안전보건비 모두 깎여 나가는 데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부재하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시대에도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성장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충남 당진시 송악읍 KG스틸 당진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노동당국에 따르면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15일 오전 9시 30분쯤 쿨링타워 설비 부품을 인양하던 중 갑자기 줄이 끊어지면서 부품과 부딪혔다. 해당 부품은 그가 서 있던 난간마저 파손시켜 A씨는 9.4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6시 32분쯤 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장세풍·한남진 기자 spjang@naeil.com
87명 선발 내년 1월 임용 예정 한국폴리텍대학이 내년도 상반기 임용되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17개 분야 교수진을 초빙한다. 폴리텍대학은 2026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 초빙으로 87명의 교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초빙은 반도체 AI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차세대 ‘신산업’ 분야와 기계 설비 자동화 등 제조기반 산업을 포함한 산업군에서 진행된다. 고등교육법에 따른 교육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 현장 실무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한민국 명장 기술자 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입상자로 산업체 현장에서 근무한 적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 역량심사 면접을 거쳐 지원자의 산업체 경력과 교육역량을 평가한다. 원서 접수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 정오까지다. 최종 임용은 내년 1월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kopo.brms.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폴리텍대학에는 산업현장의 오랜 경험을 가진 명장 교수와 산업체 출신 교수들이 다수 재직 중이다. 선박건조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진윤근 울산캠퍼스 교수는 “실제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비결을 수업에 녹일 수 있다는 점이 폴리텍대학 교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때마다 교육자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엔 산업현장을 잘 아는 교원이야말로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