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와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는 총면적 730㎡ 규모 전시장에 현재 개발 및 양산 중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전시회에 △1700마력급 중전차용 국산 파워팩 △1000마력급 궤도차량용 국산 자동변속기 △전동 구동장치(EDU) △전동화 차축(e-Axle)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3포열
미 L3Harris사와 컨소시엄 방위사업청 심의의결 방위사업청은 9월 개최한 제171회 방위사업추진회의를 통해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의 사업수행업체로 대한항공-L3Harris 컨소시엄을 심의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 계약자인 미국 L3Harris는 대한항공과 이스라엘의 IAI ELTA와 협력해 우리 공군이 원하는 항공통제기(AEW&C) 4대를
공통점 및 차이점을 조명한다. 아울러 미국, EU, 중국, 일본, 베트남과 같은 주요 해외투자 국가 별 최신 규제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문호준 광장 기업자문그룹 대표변호사(연수원 27기)는 “광장 M&A 포럼은 국내 M&A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 집단인 광장이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보답의 기회이자, 광장이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자작자동차동아리 ‘KOOKMIN RACING’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KORA)팀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STUDENT KOREA 2025)’(이하 FSK 2025)에 출전해 포뮬러(Formula
박지은 교수팀, 그린 수소 상용화 가능성에 한걸음 다가가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 박지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장치인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nion-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sis, AEMWE)용 고성능 니켈-철 기반의 산소 발생 전극을 개발했다. 18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Team NSSUR’ FORMULA 부문 ‘알테어 최적설계상’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소속 Team NSSUR팀(회장 이민준 학생)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영암)에서 열린 2025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부문에서 ‘알테어 최적설계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광명역세권 내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업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기업 업무용으로, 평일 그외 시간과 주말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 도입되는 모든 차량은 전기차(EV)로 내연기관 차량 이용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스마트폰에 ‘기아 비즈
, 오프라인으로는 3189명이 참여했다. 대상별로 보면 우리 국민이 705명,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이 4183명이 참여했다. 외국인의 경우 유학(D-2)·연수(D-4) 자격의 응답자가 2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외동포(F-4) 334명, 결혼이민(F-6) 236명, 전문인력(E-1~7) 171명, 구직(D-10) 124명, 영주(F-5) 114명 순이었다
다시 양밍을 제치고 8위에 오른다. 그러나 2028년 얼라이언스 재편기에 프리미어얼라이선스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 ONE와 협력이 어떻게 될지는 변수다. 발주한 12척은 모두 LNG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컨테이너선이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LNG 연료는 즉시 적용 가능할 수 있는 저탄소 연료로 꼽히고
코끼리와 같은 대형 동물이 화석화된 용골(龍骨), 푸른색 빛나는 광물 공청(空靑), 색이 맑고 투명하며 광택이 있는 파려(玻瓈)….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허준박물관. 저서 ‘동의보감’을 비롯해 각종 텔레비전 연속극 등으로 이름이 친숙한 허 준 선생이 출생한 곳으로 알려진 가양동에 강서구가 마련한 공립박물관이다. 김충배 박물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