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현장에서 배워요"
2017-05-26 16:06:33 게재
생태원, 체험교육
참가자가 채집한 생태계교란 동·식물을 화분과 어항에 담아 전시하는 생태계교란생물 전시부스, 국립생태원의 연구·전시·교육 현황을 종합한 연구부스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생태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증강현실(AR) 체험, 압화(押化) 만들기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2017년 생태공감마당 행사를 계기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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