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요양병원 안전한 출입 돕는다
2021-04-13 10:58:12 게재
'디지털헬스 패스' 제공
KT와 대한요양병원협회는 회원 병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능동적 방역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 기반 출입인증서비스 실증·도입 △AI 기반의 '스마트 안심 요양병원 케어 서비스' 실증·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
KT가 추진하는 디지털헬스 패스 출입인증서비스는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관리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전파 차단을 돕는 플랫폼이다. 검사결과 인증을 기반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시설 출입을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입·출국을 돕는 전방위적 감염병 예방서비스로 고도화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KT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디지털 바이오 헬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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