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
2021-04-29 10:50:38 게재
빅데이터·AI 교육생 모집
수강료 무료, 훈련비 지급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약 4개월간 진행되는 과정 수강료는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으면 100% 국비 지원으로 참여 가능하다.
휴넷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략 전문가 과정을 맡았다. 과정은 5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총 수업 시간 455시간) 휴넷 캠퍼스(구로디지털단지 소재)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분석 및 활용 프로그램 개발 △데이터 시각화 등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무 프로젝트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전략 도출 프로젝트 수립' '빅데이터 활용 경영 데이터 분석' '4차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전략' 등을 수행한다.
신청기간은 5월 11일까지이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총 24명을 선발한다. 취업 준비생 및 구직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교육생들에게는 수강료 외에도 매월 최대 11만6000원의 훈련 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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