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열병합발전소 증설 토론회
2021-08-11 11:13:45 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이날 토론회에서 지역난방공사는 설비 용량 증설에 대해 지역내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한 최적의 열용량 기준으로, 설비 개체 전·후 열용량은 개체 전 420Gcal/h에서 개체 후 437Gcal/h로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기존 노후발전소를 대체시(대체발전) 개체 전(66만1657톤CO₂/년) 대비 개체 후(50만9926톤CO₂/년)으로 약 23% 저감하는 등 국가적으로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발생한다고 소개했다.
또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가스공사는 "주배관 노선은 주민 밀집지역 통과구간을 최소화하고 설계기준 또한 내진 최고등급(특A등급)으로 설계해 안전성 제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후 연내 개선공사를 착공, 2024년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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