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인삼영농조합, 4대 전통 유기농인삼

2021-08-26 12:07:15 게재

유기농인삼 제품, 해외 제품 수출

충청북도 음성군에는 4대를 이어 인삼 전통을 이어가는 곳이 있다. 인삼에 대한 열정이라고 할까? 집념이라고 할까? 한 가지 직업을 평생 이어가는 것도 힘든 시기에, 4대째 인삼재배를 하고 있다.

음성군의 인삼은 다른 지역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아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일인삼영농조합은 유기농인삼만을 고집하고 있다. 정영운 대표의 제품인 홍삼액, 홍삼정과, 홍삼정 등은 제품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홍삼만을 사용한 그 맛과 샤포닌 함량이 높은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미국, 캐나다 밴쿠버 등의 해외 홍삼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정영운 대표는 "천일영농조합의 홍삼 품질력을 아는 분들은 믿고 지속적으로 다시 찾고 있다. 순수 홍삼만을 재료로 사용해 제품 맛을 본 소비자분들이 꾸준히 찾아 주기에, 그들에 대한 한결같은 약속을 지켜가야 한다. 그게 4대째 인삼 전통을 이어가는 회사의 전통이고 기반이다" 면서 해외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이들에게 천일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유기농인삼연합회 화장을 역임하였던 정영운 대표는 2014년 친환경 종묘삼 생산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 3,000 평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 인삼을 재배, 다양한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배우며, 품질과 제품에 있어서는 재배하기 힘든 유기농을 고집한다. 그게 소비자와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삼 및 홍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제품(홍삼액, 홍삼정과, 홍삼정, 새싹삼 등)들은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유기농 인삼 가공 제품들을 저렴히 판매하는 것이기에, 남들이 볼 때 멍청한 사업가로 보일 수 있지만, 그는 세계적인 홍삼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인삼명인이다.

인삼 한 뿌리에 4대의 진한 전통이 이어가기에, 천일인삼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 인삼제품들은 면역력이 필요한 요즘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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