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중진공·소진공 협업

2021-09-01 10:43:02 게재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코트라(사장 유정열)는 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 수출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코로나19와 국내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지원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수출 마케팅, 정책자금 지원 등 소상공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한편 코트라는 지난 3월 중소중견기업본부내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현재 546개사의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소상공인은 수출 서류 작성부터 바이어와의 교신, 실제 선적까지 수출 전 과정에서 코트라수출전문위원의 1:1 멘토링을 받고 있다. 또 127개 해외무역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도 진행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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