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승강기 4종 선보인다
2021-09-14 12:12:46 게재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엑스포서
현대엘리베이터가 14일 영국 스타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인 승강기를 선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 레프테리와 협업한 디자이너스 에디션 4종(사진·럭셔리 저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자이너스 에디션은 그동안 기능과 안전에만 집중했던 엘리베이터 업계에서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크리스 레프테리는 "콜라보레이션에 앞서 엘리베이터가 우리의 삶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엘리베이터는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쇼핑몰, 아울렛 등 랜드마크 빌딩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언택트 기술, 로봇 연동, 안면인식-스마트 디스플레이 연동 기술 등 현대엘리베이터가 주도하는 '버티컬 e-모빌리티' 기술도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엑스포에서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목적층을 입력할 수 있는 모션콜과 에어터치와 공기 살균기, 헤파 필터 자동 냉온풍기 기술을 선보인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버티컬 e-모빌리티 선도 주자로 미래형 엘리베이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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