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 소통 자문단 출범
2022-02-22 10:51:01 게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국민 홍보·소통 자문단' 위촉행사를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국민 홍보·소통 자문단'은 산업단지 입주 근로자 및 청년, 사회적기업인, 시민단체, 대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공단 대외 홍보활동과 산업단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산업단지공단 중점 홍보방향 △뉴미디어 홍보 운영전략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정환 이사장은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공단의 홍보역량 강화는 물론 대외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국민 홍보·소통 자문단'은 산업단지 입주 근로자 및 청년, 사회적기업인, 시민단체, 대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공단 대외 홍보활동과 산업단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산업단지공단 중점 홍보방향 △뉴미디어 홍보 운영전략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정환 이사장은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공단의 홍보역량 강화는 물론 대외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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