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젊은 아이디어' 찾는다

2022-04-19 10:55:17 게재

무협과 B2B 신사업 협약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과 미래 인재들과 협업하며 B2B(기업간거래)사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와 B2B 미래신사업 분야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B2B사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래신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B2B사업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5곳을 파트너로 선발하고, 사업화 검증(PoC)에 필요한 지원금(최대 2000만원)과 LG전자의 기술을 제공한다. 향후 이들 업체 성과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나 추가 투자도 검토한다.

스타트업 공모 접수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브랜치(innobranch.com)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ID(사이니지, 상업용 TV 등) △IT(모니터, 노트북 등) △로봇 등은 물론융·복합 솔루션과 다양한 미래기술이다.

LG전자는 대학 경영전략학회 창업동아리와 함께하는 창의인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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