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안산복합휴게소' 개장

2022-05-02 10:59:30 게재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녹색건축 친환경 휴게소

풀무원이 영동고속도로 안산IC와 서안산IC 구간에 친환경 휴게소를 연다.

풀무원 생활서비스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우봉)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안산복합휴게소(사진)를 개장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안산복합휴게소'는 양방향이 한 건물을 이용하는 복합휴게소로 녹색건축 예비인증을 받은 친환경 휴게소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고려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설치했다.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보안등, 일반 양변기 대비 60% 절수율의 초절수형 양변기, 빗물을 외부 조경용수로 활용하는 우수 저장탱크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휴게소를 구현했다.

휴게소 최초 드라이브 스루 커피 전문점(강릉 방향)과 로봇 바리스타를 활용한 24시간 커피 전문점(양방향)을 운영해 바쁜 현대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복합휴게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부지 3만8138㎡에 연면적 6491㎡, 2층 건물(지상 2층, 지하 1층)로 푸드코트 커피숍 간식매장 편의점 등 총 27개 매장으로 운영된다. 식음료 시설 뿐 아니라 패션 약국 잡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됐다.

1층(강릉 방향)은 휴게소 대표 먹거리인 떡볶이 어묵 호두과자 등을 판매하는 스낵존과 '파사디' '올젠' 패스트푸드점 '노브랜드 버거' 24시간 편의점 'CU' 카페 '파스쿠찌'와 '탐앤탐스' 등이 입점했다.

카페 '파스쿠찌'는 출퇴근 고객 대상으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게소 최초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안산복합휴게소가 바쁜 현대인이 식음, 쇼핑, 휴식과 생활 편의시설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복합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19곳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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