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로봇 셰프’ 최초 도입
2024-02-08 13:00:02 게재
도로공사, 문막휴게소에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최초로 영동고속도로 문막(인천방향)휴게소에 ‘로봇 셰프 푸드코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로봇 셰프 푸드코트는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로봇 셰프는 한식 라면 우동코너에 총 3기가 설치됐으며 24시간 운영된다.
로봇은 갈비탕 해물라면 김치우동 등 13가지 메뉴를 최대 14인분까지 동시 조리할 수 있다.
공사는 로봇 셰프 푸드코트 개장 기념으로 한 달간 해당 코너의 메뉴를 30% 안팎으로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로봇 셰프 푸드코트는 일정 기간 시험을 거쳐 전국 거점 휴게소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로봇 셰프는 휴게소 첨단화 및 음식 혁신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