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아 분주한 우체국 물류센터

2025-01-21 13:00:20 게재

설을 맞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4일까지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2026만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사진 우정사업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