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구리지점 토평·수택동으로 이전
2025-04-09 15:30:14 게재
‘출연실적 우수’ 구리시에 감사패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경기신보)는 고객 편의증진과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구리지점을 확장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구리지점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위치해 고객들이 찾아가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경기신보는 구리지점을 토평·수택동 주거단지 인근으로 확장 이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전한 곳은 구리시 벌말로 145 토평프라자 4층이다. 경기신보는 지난 7일 이곳에서 이전식을 개최하고 2024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구리시(시장 백경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리시는 기업들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 출연금을 2022년 12억원, 2023년 16억원, 2024년 19억원으로 3년 연속 늘려왔다.
경기신보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구리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한층 강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주시는 백경현 구리시장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1577-5900)로 문의하면 된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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