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요양시설 ‘은평 빌리지’ 개소

2025-05-20 13:00:04 게재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19일 서울 은평구에서 요양시설 ‘은평 빌리지’ 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은평 빌리지’는 위례와 서초에 이어 KB골든라이프케어가 선보이는 세 번째 요양시설이다. 모두 144명이 입소할 수 있다.

북한산 자락에 자리잡아 도심 속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올해 서울 강동과 광교 등에 요양시설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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