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농활현장에 1.2만개 음료 지원
2025-07-10 13:00:50 게재
코카-콜라사 토레타!
수분보충 중요성 강조
코카-콜라사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때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토레타!는 5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음료 지원 신청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6월말부터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씩 총 1만 2000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15~2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