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팬클럽 ‘소미라클’ 미혼모·한부모 가정 지원

2025-12-21 14:27:33 게재

주사랑공동체에 400만원 상당 쌀 100포 기부

개그우먼이자 가수인 안소미의 팬클럽 ‘소미라클’(회장 조승아)이 연말을 맞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미혼모·한부모 가정과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와 산하 시설인 주사랑드림하우스에 백미 100포(약 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사랑공동체와 주사랑드림하우스는 위기 출산 가정에 주거 지원, 상담 및 교육,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아이와 부모가 건강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전문 기관이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안소미가 직접 첫 기부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소미라클’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생명을 선택하고 지켜낸 가정에 보내는 존중과 응원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팬클럽의 이름으로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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