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경계선지능 아동 학습 서비스 확대

2025-12-31 16:35:09 게재

마이페이스, 병원 기반 인프라 결합

대교에듀캠프는 느린학습자 전문 브랜드 ‘마이페이스’를 통해 경계선지능 및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병원 부속 발달센터와 협력해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경계선지능과 느린학습자 아동은 병원 부속 발달센터를 통해 ‘마이페이스’ 학습 서비스를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다. 병원 환경에서 서비스가 연계되면서 보호자가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경로도 확대됐다.

이번 협력은 병원 부속 발달센터의 전문 인력과 운영 체계를 활용해 학습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의료·발달 환경과 연계된 형태로, 아동의 개별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학습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대교에듀캠프는 ‘마이페이스’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병원 부속 발달센터 소속 인력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지학습지도사 자격 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현장에서 해당 학습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병원 부속 발달센터의 인력과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학습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라며 “경계선지능 및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습 지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교에듀캠프는 부산 지역 에덴어린이병원, 아이사랑병원, 한마음병원 등 병원 부속 발달센터와 협력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을 통해 ‘마이페이스’ 학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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