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강민서 석사생 ‘AAAI 26’ 메인 트랙 논문에 채택
2025-12-31 18:21:45 게재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김동하 연구팀의 논문이 인공지능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AAAI(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2026’ 메인 트랙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31일 밝혔다.
AAAI는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학술 단체로,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AAAI 2026’에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제출한 약 3만1000여편의 논문 가운데 4167편이 최종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 연구팀의 논문 ‘Memorize Early, Then Query: Inlier-Memorization-Guided Active Outlier Detection’은 딥러닝 기반 이상치 탐지 과정에서 정상치 기억 효과를 활용해 탐지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 기법과 비교해 계산 효율성과 탐지 성능을 함께 개선한 접근법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와 사기 탐지, 네트워크 보안 등 분야에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논문에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통계학과 강민서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김동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대학원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성과라는 점도 특징이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AAI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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