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제4회 교육미션포럼 개최

2026-01-01 00:32:16 게재

대안교육 지속가능성·교육바우처 제도 논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2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강당에서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과 교육바우처 제도를 주제로 제4회 교육미션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명지대 교육미션센터(센터장 함승수 교수)와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이사장 방정환)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대안학교와 대안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교육학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함승수 교육미션센터장의 개회사와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대안교육 기관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유경재 교장(높은뜻씨앗학교), 이상찬 교장(별무리학교), 조형래 교장(전인기독교학교), 김주희 교장(소리를보여주는사람들학교), 조나단 브라이트 교장(Seoul Christian School)이 각 학교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교육바우처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함승수 교수는 교육바우처 제도의 주요 쟁점과 법제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박현정 교수(명지대), 이수인 교수(아신대), 이웅 교장(CSIS), 장유정 교수(침신대) 등이 참여한 대담을 통해 교육바우처 제도의 필요성과 도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명지대 교육미션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안교육 운영 사례와 제도적 논의를 함께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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