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타이거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2026-01-01 20:38:17 게재
G-RISE사업단 ‘지역기반 실전형 DX 전문 인재 양성’ 나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G-RISE사업단은 지난달 30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중회의실에서 **타이거컴퍼니와 지역 기반 실전형 DX(디지털 전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실습·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DX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종근 G-RISE사업부단장과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DX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프로젝트 추진 △인턴십 등 채용 연계 협력 △멘토링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종근 G-RISE사업부단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DX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래 DX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 G-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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