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RISE 사업단, 게임 잼 ‘Deep Dive’ 마무리

2026-01-08 05:38:53 게재

전국 11개 대학·지역 게임 기업 참여…산학협력 기반 실무 역량 강화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최근 교내 글로벌빌리지에서 ‘CENTUM Open UIC(COU) 게임 GIG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 잼 ‘Deep Dive’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를 비롯해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의대, 신라대, 동아대, 경상국립대, 울산대, 가천대, 인천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등 전국 11개 대학 게임 관련 학과 학생 120여명과 지역 게임 개발자 2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의 기반이 된 ‘CENTUM Open UIC(COU)’는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연구소·기업이 협력하는 RISE 사업의 핵심 모델로 문화관광과 디지털 테크 분야의 교육, 연구개발(R&D), 창업 프로젝트를 통합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게임 잼에는 매직큐브, 좀비메이트, 파크이에스엠, 씨플레이, 레벨비, 마일스톤게임즈, 구석에 감자짬뽕,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등 지역 게임 기업 8곳이 멘토로 참여해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자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행사에 앞서 동서대와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신라대는 ‘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게임 잼 Deep Dive’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게임 잼에서 제작된 결과물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젬파이(Zempie)와 ITCH.IO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서대 RISE 사업단은 행사 성과가 실제 창업과 프로젝트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동훈 미디어콘텐츠대학 학장은 전국 대학 학생들과 현직 개발자들이 협업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COU 모델을 통해 지역 게임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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