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신응철 교수, 교육부 ‘1월 우수 연구자’ 선정

2026-01-11 18:35:32 게재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소속 신응철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센터가 선정하는 ‘1월 우수 연구자’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성과확산센터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사업에 참여한 연구자 가운데 매달 한 명을 우수 연구자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신 교수는 2022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사업(A-2 트랙)에 선정돼, ‘정치적 신화와 문화정치학’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정치적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하는지를 문화와 정치의 관계 속에서 분석한 연구 성과가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 교수는 “그동안 이어온 연구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구자와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삼열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원장은 “신응철 교수의 우수 연구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가 연구원의 학술 활동에도 긍정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 교수는 숭실대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 선정된 이후 등재 학술지에 논문 17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단독 저서 ‘현대 문화해석학’을 출간했으며, 현재 한국해석학회와 한국현대유럽철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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