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노한주 학생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2026-01-12 15:48:31 게재
안공지능 활용한 창의적 영상 기획력 인정…영크리에이티브어워드 수상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ICT디자인학부 4학년 노한주 학생이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광고 축제인 ‘2025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어워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영상과 광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축제로 네티즌 투표와 전문 광고인 심사, 본상 심사위원단 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정성과 대중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국내 대표 영상·광고 시상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노한주 학생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에 참여한 ‘윙스탑_오리지널윙’ 작품으로 금상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기획과 표현의 핵심 요소로 활용해, 창의적인 영상 구성과 전략적 메시지 전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성대는 AI융합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 AI융합로봇트랙 등 AI 기반 융합 전공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왔다. 전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X 융합 교육’을 확대하며, 디자인·콘텐츠·공학 간 경계를 허무는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ICT디자인학부 미디어디자인트랙 장경국 교수는 “노한주 학생의 이번 수상은 한성대 AI 융합 교육의 방향성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AI 기반 프로젝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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