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주·혁신 합당 논의에 “사전 논의 없었다”
2026-01-22 11:27:53 게재
강유정 대변인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 캄보디아 스캠 조직 피의자 송환 관련 브리핑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므로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과 청와대 간에 특별히 조율된 사항이 없었다고 밝힌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진 바 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23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범죄 피의자의 국내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라며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 국가정보원, 현지 경찰 등 수사팀이 장기간에 걸친 추적 끝에 거둔 성과”라고 덧붙였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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