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강동구 저소득 가구에 설 선물세트 후원

2026-01-26 16:05:20 게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선물세트 200개 전달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서울 강동구청이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설 선물세트 200개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선물세트는 강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설 선물세트는 뚝심, 목우촌참치, 식초, 간장, 카놀라유 등 일상 식생활에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농협목우촌은 명절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목우촌
농협목우촌은 서울 강동구청이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설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26일 전달식에서 박철진 목우촌 대표(사진 좌측)와 이수희 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농협목유촌 제공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후원을 통해 명절을 앞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다자녀 가정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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