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우수’
2026-01-29 20:45:22 게재
고용노동부 3개 사업 연차평가서 최고 등급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취업 지원 성과 인정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성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C형)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3개 사업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성대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C형)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까지 연속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의 주요 청년 고용 지원 사업 3개를 모두 운영하고 있다.
대학측에 따르면 한성대는 지역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IT·디자인·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2명의 취업 성과를 냈다.
또 고립·은둔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 등 취업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고용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섰다.
장명희 한성대 교학부총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과 청년의 특성에 맞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청년 진로와 취업 지원을 대학의 주요 책무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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