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광운인공지능고, 직스테크놀로지와 AX 인재 양성 협약

2026-01-29 20:48:54 게재

AI 설계 솔루션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교육 추진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와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김도봉)가 AI 기반 설계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AX(AI 전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운대학교는 22일 교내 혁신전략회의실에서 광운인공지능고, 직스테크놀로지와 협약식을 열고, 고교부터 대학까지 연계되는 AI·설계 분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 설계 솔루션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운대와 광운인공지능고는 각각 직스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교육·연구 연계 모델을 운영한다.

광운대는 △AI 기반 CAD 솔루션 ‘직스캐드AX’ △공간 디자인 AI 플랫폼 ‘직스 스페이스’ △GIS 기반 디지털 트윈 건설 플랫폼 ‘다이브’를 교육·연구용으로 제공받아 AI 설계 기술과 디지털 트윈, 토목 BIM 응용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도봉 광운인공지능고 교장은 “AI 설계 소프트웨어를 교육 과정에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설계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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