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3년 연속 ‘우수’

2026-01-29 21:14:34 게재

고용부 사업 최고 등급 유지 … 거점형·졸업생 특화 사업 1년 연장

성신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고 민간 전문 평가위원이 참여해 성신여대가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성신여대는 두 사업 모두 운영 기간이 1년 연장됐으며 연장 기간에 대한 추가 사업비 지원도 받게 됐다.

성신여대는 2023년과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2024년에는 전국 8개 대학만 선정된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이 전국 단위로 확대돼 현재 10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채영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다양한 미취업 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수요에 맞춘 진로 설정과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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