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우수’

2026-01-29 21:22:01 게재

재학생·고교생·졸업생 3개 사업 통합 운영 성과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2025년 추가 선정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한 첫해 성과를 점검한 것이다. 한국공학대는 대상별 고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공학대는 2025년 3개 핵심 고용서비스 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이후 기존 센터 기능을 확장하고 재학생·지역 고교생·미취업 졸업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사업 대상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초기 단계부터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기반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고용 지원 모델을 제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수성 총장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신규 사업의 확장이 맞물리며 사업 확대 첫해에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고용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 졸업생을 아우르는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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