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최고 등급 ‘우수’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부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 수행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는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가운데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연계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대상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만족도 및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단국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 단계에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지원하고, 대학 입학 이후에는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졸업 이후까지 취업 준비가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 경기 도내 고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 협력해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한 청년 고용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민동원 센터장은 “청년 수요에 맞춘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