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재학생 대상 겨울방학 AI 부트캠프 성료
AX 비전 전략 연계한 실무형 AI 교육 추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AI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공과 학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민간 AI 전문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산학 협력 형태로 진행됐으며, 최신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AI 및 생성형 AI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에이전트 개념, 고급 에이전트 기술을 학습했다. 이후 팀 프로젝트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개발하며 실무 적용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여대가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비전 전략을 교육 현장에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AI 기술을 전공 역량과 결합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AI 융합 실무역량 강화’와 ‘지산학 협력 기반 AI 교육’ 전략을 반영해 운영됐다. 학생들이 AI를 학습 보조 수단을 넘어 기획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전 도구로 활용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박남춘 서울여대 기획처장은 “이번 AI 부트캠프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AX 비전 전략이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