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홍천군 보건소와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 협약
2026-01-31 23:09:01 게재
치매 고위험군·경증 환자 대상 … 2월부터 가정 방문 서비스
대교뉴이프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보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경도 인지장애자,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교뉴이프 소속 시니어 전문 강사가 주 1회, 회당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1대1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 6개월 과정으로 총 24회 진행되며, 인지 훈련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교육 피드백을 실시해 효과를 점검하고, 결과는 향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대상자 모집과 행정 지원을 맡고, 양 기관은 협력 사업 종료 이후에도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이 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일정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대교뉴이프는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시니어 대상 방문형·그룹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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